금융문맹 벗어나기 4-1탄 (유용한 사이트 활용하기)
지난번 금융문맹 벗어나기 3탄에 이어 4탄 유용한 사이트 활용하기 방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인덱서고 https://indexergo.com/
첫 번째 인덱서고입니다. 인덱서고는 여러가지 지표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확인해야 하는 지표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확인하려는 지표를 저장하고 매일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2. 13F 보고서와 내부자 거래 정보
13F 보고서는 미국에서 자산 규모가 1억 달러 이상인 기관 투자자(헤지펀드, 보험사 등)가 분기별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보고서입니다.
매 분기별로 분기 마감후 45일 이내 보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기관들이 어떤 주식을 사고 팔았는지 쉽지 확인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부자 거래 정보는 상장회사의 임원이나 주요 주주 등이 자기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는 행위 정보입니다.
회사에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내부자인 만큼 회사 투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2가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제가 주로 활용하는 곳은 HedgeFollow 입니다.
2-1. 13F 보고서
첫 화면 검색창에서 찾고자 하는 펀드명, 투자 대가들, 회사명을 입력. 예시로 엔비디아 (NVDA)를 입력해보겠습니다.
(1) Ownership 그래프: 분기별로 구매했는지 팔았는지 추세를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활용바랍니다.
(2) Filter: 주식을 새로 샀는지 (New), 전부 팔았는지 (Closed), 지분을 늘렸는지 줄였는지 (Increased, Decreased)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3) Largest Holders: 누가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가?
(4) Largest Trade: 최근 누가 가장 많이 거래 했는가?
(5) Option Holders: 누가 Put/Call option을 샀는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하나씩 눌러보고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또다른 13F 보고서 활용사이트도 많으니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사이트를 활용하기 바랍니다.
2-2. 내부자 거래 정보
상단에 Insider Trading Activity를 누릅니다.
CEO 젠슨황이 거의 매일 조금씩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프콘에서 내부자거래 해석하는 방법이 잘 나와 있으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글이 길어져서 금융문맹 벗어나기 4-2탄 (유용한 사이트 활용하기)에서 이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